“소박한 CEO” 김준희, 털털한 집 공개 셀카 화제

입력 2013-07-03 15:52
[임수아 기자] 7월1일 김준희가 집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김준희는 ‘즐거운 나의 집, 아가들과 함께’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트위터에 강아지들과 같이 촬영한 셀카를 한 장 개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심플한 골드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현재 방송일과 함께 쇼핑몰 에바주니의 대표로 활동 중인 김준희는 의외로 소박한 살림살이를 공개해털털하다는 반응을 얻으며 호감을 샀다. 하지만 모던한 인테리어 속 노출된 비비드 컬러의 우드 장식 소파나 피큐어에서그만의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고.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준희 슬림한 몸매 너무 부럽다”, “깔끔한 인테리어에서 꼼꼼한 성격이 보인다”, “김준희가 입은 드레스는 어디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김준희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hsion@bntnews.co.kr▶올 여름, 지름신 부르는 잇 아이템 3가지 ▶열대야 탓? 스타들의 치맛단이 사라진다!▶클럽-공항, TPO 앞에 당당한 팬츠 스타일링 ▶“뭐 입지?” 고민 해결! 장마철 스타일링 TIP▶‘폭풍성장’ 문가영, 걸리시룩 패션 아이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