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고수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7월1일 첫 방송 될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 제작진 측은 고수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본방사수' 응원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그는 "여러분, 황금의 주인이 되시겠습니까!? 7월1일 첫 방송! 본방사수"라면서 "월, 화는 화끈하게 황금의 제국, 수목은 쫀득쫀득한 '너․목․들'"이라는메시지를 전했다.극 중 고수는 가난한 서민의 아들로 태어나 황금의 제국을 장악하는 야망을 품고 거침없이 달려가는 광기 어린 차가운 승부사 장태주 역을 맡았다.첫 방송을 앞둔 고수는 "이 땅의 개미들에게 대리만족의 기쁨과 태주를 통해 통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 초부터 20여 년에 이르는 한국경제의 격동기 제왕 자리를 두고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쟁탈전을 그린 가족 정치 극이다. 방송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사진제공: SBS)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병헌에게 '레드: 더 레전드'가 뜻깊은 이유 (종합) ▶ 한기원-한기웅, '정법' 출연 희망 "정글 가고 싶어 죽겠어요" ▶ [인터뷰] 김태희 "가장 힘들었던 장면? 유아인과 빗속 키스신 ▶ [인터뷰] 이현우, 리해랑-리해진 형제설? "설마 훈작가님이 시즌2에…" <!-- sns 보내기 -->▶ [인터뷰] 박기웅, 시커먼 남자 셋 김수현과 이현우? "남중-남고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