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3-07-01 14:45
자동차부품업체 S&T모티브가 지난 29일 부산 구서동 자하철역 인근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S&T모티브가에 따르면 이 날 행사에는 김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토대장정 종주단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식사와 간식, 음료 등을독거노인 500여 명에게 제공했다.한편, S&T그룹은 지난 5월 총 300억 원을 출연해 S&T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르포]BMW 3시리즈 산실, 뮌헨 공장을 가다▶ [기자파일]BMW, "벤츠는 무조건 노코멘트"▶ F1 드라이버 사토 타쿠마, "한국에도 영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