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11자 복근, 폴로 다져진 탄탄 몸매 자랑 '부러워~'

입력 2013-06-28 21:56
[오민혜 기자] 정아 11자 복근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6월28일 애프터스쿨 정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폴아트 하면서 생긴 내 복근~ 잘 지켜야 할 텐데~ 수영장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모자를 눌러쓴 채 크롭탑 상의를 입고 자신의 복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폴아트로 다져진 11자 복근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정아 11자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아 11자 복근 부럽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만들 수 있지?" "정아 11자 복근, 엄청난 노력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애프터스쿨은 '첫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7월 홍콩으로 출국해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정아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은밀위대 이현우 CL 극찬 "2NE1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니…" ▶ 한기원-한기웅, '너목들' 하차 소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 ▶ [인터뷰] 김태희 "가장 힘들었던 장면? 유아인과 빗속 키스신 ▶ [인터뷰] 이희준, 연기 잘하는 배우? "99.9% 노력파인 제가 왜…" <!-- sns 보내기 -->▶ [인터뷰] 박기웅, 시커먼 남자 셋 김수현과 이현우? "남중-남고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