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이다희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6월27일 배우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지막 사진 투척하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정색 상의에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이다희는 174cm의 큰 키를 입증하듯 시원스레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다희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에 물이 오른 듯”, “이다희 무보정 맞아? 다리 진짜 길다”, “이다희 무보정, 진짜 보고도 안 믿기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현재 방송중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검사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이다희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은밀위대' 이현우 CL 극찬 "2NE1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니.." ▶ [인터뷰] 박기웅, 무한도전 나온 기타 "훈 작가님한테 빌렸죠" ▶ [인터뷰] 박기웅, 시커먼 남자 셋 김수현과 이현우? "남중-남고의 느낌" ▶ [인터뷰] 오지호, 김혜수-전혜빈과 러브라인… 하지만 '돌아와요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