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성령, 숨겨두었던 8등신 도자기 몸매 공개

입력 2013-06-27 09:46
[임수아 기자] 김성령이 최근 여성조선 화보촬영을 위해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해 그녀만의 감성적인 눈빛과 절제된 관능미가 담긴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태국 매림 밸리의 최고급 리조트를 배경으로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이 콘셉트인 이번 화보에서 김성령은 격이 다른 우아함과 특유의 고혹미를 뽐내며 최강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특히 화보에서 김성령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점프수트로 파격적인 섹시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도자기로 빚어놓은 듯 보이는 8등신 몸매에 볼륨 있는 여성스러운 라인을 돋보인 것. 한여름을 만끽하는 여신으로 변신한 김성령은 미니멀한 커팅의 드레스, 수트 등에 강렬한 태양빛을 연상시키는 붉은 컬러의 헤어 스타일로 정열적인 이미지 또한 놓치지 않았다. 또한늘씬한 팔과 탄탄한 등 라인을 노출한 롱드레스로 청순한 매력도 함께 선보였다.한편 현재 김성령은 스토리온 ‘우먼쇼’ MC로 활동 중이며 올 하반기에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여성조선)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hsion@bntnews.co.kr▶365일 고르는 재미가 있다! ‘프린트’의 매력▶씨스타 vs 애프터스쿨 “누가 더 섹시할까?” ▶스타가 주목한 세 가지 버전의 ‘크롭트 톱’▶지드래곤이 사랑하는 천재 디자이너 ‘톰브라운’▶‘최고다 이순신’ 유인나가 입은 청바지, 궁금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