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송지효 종영소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KBS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윤수정, 연출 이진서 전우성)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송지효(홍다인 역)는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겨울부터 여름까지 산속에서 촬영하며 추위, 더위, 벌레 등등 배우 및 스태프 모두 수고가 많았는데, 다들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겁게 촬영했다"고 지난 5개월을 돌아봤다.이어 "따뜻한 부성애와 옳은 길로 가기 위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지난 5개월간 뜻 깊고 좋은 경험을 했고, 무엇보다도 그 동안 응원하며 지켜봐 주셨던 시청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가슴 훈훈한 종영소감을 밝혔다.송지효는 '천명'에서 제2의 장금을 꿈꾸는 내의원 의녀 홍다인 역을 맡아, 위기에 빠진 은인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도우며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또한, 누구에게나 할말은하는 솔직하고 당돌한 어록을 선보이며 '新 조선의 여인'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송지효 종영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효 종영소감, 벌써 5개월이나 흘렀군요, 종영이 코앞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요", "송지효 종영소감? 다음주부터 다인을 못보다니 이제 수요일, 목요일은 무슨 낙으로 살지", "송지효 웃는 얼굴 보면 촬영장이 화기애애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더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은밀위대' 이현우 CL 극찬 "2NE1 좋아하는데 실제로 보니.." ▶ [인터뷰] 박기웅, 무한도전 나온 기타 "훈 작가님한테 빌렸죠" ▶ [인터뷰] 박기웅, 시커먼 남자 셋 김수현과 이현우? "남중-남고의 느낌" ▶ [인터뷰] 오지호, 김혜수-전혜빈과 러브라인… 하지만 '돌아와요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