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충렬, 남자다운 매력으로 중국 화장품 모델이 되다

입력 2013-08-03 11:58
수정 2013-08-03 11:58
[뷰티팀/사진 정영란 기자] 184cm의 큰 키에 듬직한 몸매로 남성미를 발산하는 모델 이충렬의 화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유노윤호 닮은꼴로도 불리우며 연기계에 입문 중인 신인이다.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와 연극영화과를 동시에 재학 중이며 날카로운 눈매, 거친 얼굴선으로 개성이 묻어나는 배우다. 액션, 노래, 그리고 전라도와 경상도 사투리가 특기로 하나둘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번 중국 화장품 화보에 첫 남자 모델로 참여한 그는 그레이 상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뷰티 모델다운 면모도 새롭게 보여줬다. 화보 촬영 현장에 참여한 스태프는 열정적인 그의 태도와 남자 뷰티 모델로서의 끼를 인정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요즘 대세 ‘컬러 파우치’ 리얼 사용 후기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바캉스 메이크업, 특명 “피부온도를 내려라!” ▶피부 타입별 화장품? 클렌징 단계부터 고민하자! ▶“비결이 뭐야!” ‘반전나이’ 동안 스타일 따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