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中뷰티 아티스트 샤오차오, 토니모리 매장엔 왜?

입력 2013-06-24 14:06
[김강유 기자] K-뷰티 메카 명동에 6월22일 중국의 유명한 뷰티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이날 명동에는 중국 내 다수의 팔로워들이 따르는 뷰티 아티스트 샤오씬과 샤오차오가 토니모리 매장에 방문했다. 토니모리 명동 6호점에 방문한 이들을 다양한 제품들을 테스팅하며 중국에 소개할 잇 아이템을 고르느라 분주했다.남자 뷰티 아티스트 샤오씬은 애플톡스, 쿨링쿠션 등 토니모리 베스트 아이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매장 관계자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샤오차오는 중국 여자 뷰티 아티스트로 CC크림을 테스팅해보며 놀라운 발림성과 가벼운 사용감에 놀라움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중국 내 매체들도 함께 동행해 현지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현재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활발한 중국 마케팅으로 해외 관광객들에게 K-뷰티를 알리며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정받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그겨울 ‘송혜교 립스틱-섀도우’ 독파하라 ▶[유행 예감] 요즘 대세 ‘컬러 파우치’ 리얼 사용 후기 ▶바캉스 메이크업, 특명 “피부온도를 내려라!”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여배우 숏커트 변신 “과감한 그녀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