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리즘뉴욕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입력 2013-06-22 09:50
[곽민선 기자] 배우 박한별이 리즘뉴욕의 뮤즈로 발탁됐다. 새롭게 론칭한 리즘뉴욕은 뉴요커들의 시크한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도시의 전문직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라인의 백을 선보인다. 배우 박한별이 가진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와 잘 맞아 떨어져 론칭과 동시에 전속모델로 나서게 된 것.리즘뉴욕은 20~30대 여성층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뮤즈 박한별과 함께 창의적면서도 자유롭고 지적인 라이프 스타일링으로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백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다.브랜드 관계자는 “리즘뉴욕은 시크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제품들로 전속모델 박한별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고 있는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hsion@bntnews.co.kr▶신화 공항패션 “아이돌보다 핫한 그들이 떴다!”▶지드래곤이 사랑하는 천재 디자이너 ‘톰브라운’▶장마철 스타일링 팁 “스타일은 Up! 찝찝함은 Down!”▶믿고 보는 이효리 ‘배드걸’의 수영복 자태는?▶“비키니 입은 임산부?” 섹시해진 임산부의 新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