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가수 조정치가 연인 정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녹화에서 조정치-정인 커플은 혼수 이야기와 2세 이야기 등으로 결혼에 대한 갈망을 표현했다. 이날 반지를 만들며 더 먼 미래 이야기를 하던 중 조정치는 “정인보다 3일 더 살고 싶다”는 발언으로 정인을 감동시켰다. 이후 정인은 해당 발언의 이유를 듣고 결국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정인을 감동시킨 조정치의 한마디는 22일 오후 5시10분에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유승우 야구장 치킨 먹방 의식 "카메라 찍는 것 사실 알고 있었다 ▶ [인터뷰] 서우진 "'나인' 연기 끈 놓지 않게 해준 고마운 작품" ▶ [인터뷰] 김서경 "평범한 인사 덕에 '남사' 합류, 목숨 걸고 촬영했다" ▶ [인터뷰] 김혜수, 미스김이 퍼스트클래스에 탄 순간? "나 이거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