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무보정, 휴식 중에 막 찍어도 화보? '신이 내린 하체의 위엄'

입력 2013-06-22 20:02
수정 2015-09-16 20:03
[윤혜영 기자] 김하늘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최근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하이 공항에서 포착한 김하늘 무보정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김하늘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도도한 표정으로편안하게 앉아있는 김하늘은 앉아있는 자세지만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시선을끈다.김하늘 무보정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하늘 무보정 진짜 대박이네", "김하늘 무보정 휴식조차 화보?", "신이 내린 하체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하늘은6월15일 상하이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유승우 야구장 치킨 먹방 의식 "카메라 찍는 것 사실 알고 있었다 ▶ [인터뷰] 서우진 "'나인' 연기 끈 놓지 않게 해준 고마운 작품" ▶ [인터뷰] 김서경 "평범한 인사 덕에 '남사' 합류, 목숨 걸고 촬영했다" ▶ [인터뷰] 김혜수, 미스김이 퍼스트클래스에 탄 순간? "나 이거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