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4차원 인증, 엽기적인 포즈? 소녀에게 이런 모습이… '반전'

입력 2013-06-18 23:46


[오민혜 기자] 소녀시대 4차원 인증 사진이 화제다.

6월18일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ncing queen. HYYRY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효연, 유리, 윤아가 다소 엽기적인 포즈를 취한 채신 나게 놀이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얌전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쾌활한 모습을 보여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소녀시대 4차원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4차원 인증 모습 재밌다" "낯설지만 이런 모습이 더 좋다" "소녀시대 4차원 인증, 어쩜 저런 포즈를 취해도 사랑스러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서울 공연을 마치고 아시아는 물론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남자가 사랑할 때' 김서경, 2주 만에 5kg 감량 "목숨 걸고 뺐다"

▶ [인터뷰] 서우진 "'나인' 연기 끈 놓지 않게 해준 고마운 작품"

▶ [인터뷰] 유승우, 짝사랑만 세 번 "항상 훼방꾼이 나타나서 방해하더라"

▶ [인터뷰] '천명' 최필립, 연기자의 길? "마이클 잭슨처럼 환호받는 꿈 덕분"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