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아마란스 화장품, 19일 CJ 오쇼핑 출격!

입력 2013-06-19 10:17
수정 2013-06-19 10:17
[뷰티팀] 28년 전통의 화장품 브랜드 아마란스(대표이사 최찬기)가 오는 19일 CJ오쇼핑에서 기초전문케어 제품인 ‘소라비’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활용한 ‘소라비’는 일본 및 베트남 홈쇼핑 방송에 소개되며 해외 고객들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국립수산과학원과 아마란스 화장품이 3년 6개월 간 연구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이번 아마란스 화장품의 홈쇼핑 첫 진출은 부산경제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CJ오쇼핑의 100% 후원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6월19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되며, 소개되는 제품은 아마란스의 기초전문케어 화장품인 ‘소라비 화이트닝세트’ 및 ‘소라비 밸런싱라인’ 이다.한편 (주)아마란스는 1985년 부산에서 태동한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28년 간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미국 및 프랑스를 비롯해 전세계 27개국에 수출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