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유리 민낯 셀카 사진이 화제다. 6월16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Hv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엎드린 포즈로 한쪽 팔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한 눈웃음이나 입술을 내민 깜찍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유리 민낯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안 한 게 더 예쁜 듯”, “유리 민낯 셀카? 뭔가 풋풋하네”, “유리 민낯 셀카, 완전 청순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성오, 특공대 출신 고백 "'진짜 사나이' 출연은…" ▶ '남자가 사랑할 때' 김서경, 2주 만에 5kg 감량 "목숨 걸고 뺐다" ▶ [인터뷰] 서우진 "'나인' 연기 끈 놓지 않게 해준 고마운 작품" ▶ [인터뷰] 유승우, 짝사랑만 세 번 "항상 훼방꾼이 나타나서 방해하더라" ▶ [인터뷰] '천명' 최필립, 연기자의 길? "마이클 잭슨처럼 환호받는 꿈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