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퀸 선발대회’ 대장정 시작

입력 2013-06-15 15:31
수정 2013-06-15 15:30
[김가현 기자] 6월16일 ‘2013 미스인터콘티넨탈&투어리즘퀸 통합 선발대회’가 시작된다. 이 대회는 서울신문STV와 엠프레젠트가 주최하고 세계관광도시 홍보와 문화산업의 인프라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6월16일 서울 1차 예심을 시작으로 7월26일까지 지역대회를 거친 최종 후보자들은 8월2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후보자들은 결선 전에 8월 중국 해외 쇼케이스 및 합숙 훈련을 하게 된다.각 부문별 영예의 1위는 한국 대표로서 세계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에서 미의 사절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현재 각 지역별로 참가자를 신청 받고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02)3442-6665, koreafirstbeauty.co.kr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PC방 전면 금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 95%는 틀리는 문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긴 다리소똥구리 발견, 20년 만에 생존 신고 ▶ 황다리독나방 출몰, 무더운 날씨 탓에 이상 번식을… ▶ 美 괴물 모기 등장, 일반 모기 20배 크기? '물리면 아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