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1자 복근 과시 “탱크톱에 레깅스만 입고…”

입력 2013-06-14 10:38
[최혜민 기자] 가수 솔비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솔비는 6월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가 우울해할 때면 늘 몸이 무겁다. 또한 무기력함에 의욕마저 사라진다. 몸은 그렇다. 내 마인드에서 만들어 진다”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솔비는 헬스클럽을 배경으로 탱크톱을 말아 올려 탄탄한 11자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몸에 달라붙는 팬츠로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를 본 네티즌들은 “솔비의 11자 복근, 나도 만들어 보겠다”, “탄력 있고 완벽한 몸매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아름답다”, “마른 것보다 보기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솔비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신화 공항패션 “아이돌보다 핫한 그들이 떴다!”▶제시카 알바, 명품 몸매 화제 “애 엄마 맞아?” ▶남성들이여 “애니멀 패턴, 어디까지 해봤니?”▶세계 최고의 란제리 패션쇼 ‘빅토리아 시크릿’▶“작은 가슴도 당당하게” 44족 수영복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