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앤가이, 국내 24번째 헤어숍 ‘부평점’ 오픈

입력 2013-06-12 12:50
[최혜민 기자] 50년 역사의 영국 헤어 드레싱 기업인 토니앤가이가 국내에서 24호점인 부평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토니앤가이는 명일점, 반포점 오픈 이후 24호점인 부평점을 잇따라 오픈하면서 미용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다시 한번 입지를 굳혔다. 부평점을 포함해 총 24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토니앤가이코리아는 국내 미용인들 사이에서 헤어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헤어숍을 통해 헤어트렌드를 선도하는 토니앤가이만의 글로벌한 트렌드와 핫하고 감각적인 헤어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1층 부평역사 내에 위치한 토니앤가이 부평점은 부평역사 쇼핑몰과 근접해 이동에 용이하며 주변상권들과 어우러져 있다.토니앤가이 관계자는 “부평점은 부평역사 쇼핑몰 내에 자리한 만큼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라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헤어 시술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토니앤가이는 헤어살롱 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스타일링 브랜드 레이블엠을 판매하고 있다. 토니앤가이는 최고의 전문 교육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해마다 다이나믹하고 모던한 이미지의 헤어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한편 토니앤가이는 1963년 시작돼 50년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전 세계 42개국에 500개 이상의 헤어살롱과 23개의 토니앤가이 아카데미로 유럽은 물론 세계적인 헤어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사진출처: 토니앤가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