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외모 망언, 씨스타 인기비결? "옆집 동생 같은 친근한 몸매 때문"

입력 2013-06-15 20:02
[연예팀] 다솜 외모 망언이 화제다.6월11일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그룹 씨스타가 정규 2집 앨범 'Give it to me'의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돌아왔다.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다솜은 "좋은 곡을 받고, 좋은 안무를 받았고, 무대 밖에서는 털털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대중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다솜은 "좋은 곡을 받고, 좋은 안무를 받았고, 무대 밖에서는 털털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대중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씨스타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 친근하다"며 "옆집 동생 같은 친근한 몸매와 건강함이 있다"라고 말했다.이에 MC 전현무가 "망언이다"라고 지적하자 다솜은 "마르고 천사 같고 요정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다솜 외모 망언에 네티즌들은 "다솜 외모 망언, 이게 무슨 말?", "우리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아?", "다솜 외모 망언, 과거에 비하면 많이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최필립 송지효 외모 극찬, 진짜 예쁘다 "천명서 검험하는데…" ▶ '남자가 사랑할 때' 김서경, 2주 만에 5kg 감량 "목숨 걸고 뺐다"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천명' 최필립, 연기자의 길? "마이클 잭슨처럼 환호받는 꿈 덕분" ▶ [인터뷰] 최필립,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마성의 매력 "본명부터 여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