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B1A4 바로 부상이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6월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그룹 B1A의 바로는 의자에 앉아 랩을 소화했다.발목 부상 때문. 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바로는의자에 앉아 있었다.B1A4 소속사 관계자는 "바로가 얼마 전 무대에서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다. 현재 반 깁스를 한 상태다. 며칠만 움직이지 않으면 회복 가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번 주가 마지막 방송이라 의자에 앉은 채 무대를 소화했다"라고 말했다.B1A4 바로 부상에 네티즌들은 "B1A4 바로 부상이라니 이번 주가 막방인데", "B1A4 바로 부상이지만빨리 낫길", "부상이지만 무대에 오르는 열정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B1A4는 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이게 무슨 일이야' 활동을 접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마마보이-바람둥이가 싫다? 최원영-박서준은 어때?<!-- sns 보내기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최필립 송지효 외모 극찬, 진짜 예쁘다 "천명서검험하는데…"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최진혁, 이연희가 배신할 때 흘린 눈물 "대본에는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