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배우 윤손하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완벽한 동안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그는 열살 넘게 차이 나는 임주환의 첫사랑 역할과 천호진과 닭살 부부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그는 임주환과 열살 이상의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딸 역할로 나오는 배우 강소라와 클로즈업 화면에서도 견주어도 손색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했다.최근에는 배우 천호진과의 커플연기에서 촉촉한 물광피부가 클로즈업돼 화면에 잡히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화장기 없는 티없이 맑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피부를 뽐낸 것.또한 천호진이 극중에서 윤손하와의 나이차이를 줄여 보고자 피부과를 찾아 동안 시술을 상담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웃음을 자아냈다. 촉촉한 ‘모찌피부’를 선보인 그에게 어울리는 뷰티 아이템은 무엇일까.최근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된 CC크림은 여러 번 덧바르더라도 얇게 표현돼 스타들의 민낯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스마트 아이템으로 CC크림 하나만 파우치에 가지고 다녀도 피부메이크업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윤손하처럼 한 듯 안 한 듯한촉광피부를 연출하려면 CC크림을 바른 후 틴트를 사용해 립은 혈색만을 강조해주면 된다. 아이메이크업은 점막을 채우듯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과도한 치크와 섀도우는 배제하는 것이 좋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손하 물광피부 완벽하다”, “피부가 절대 동안이다”, “강소라와 비교해도 완벽하다”, “애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갑작스레 동생이 생긴 후 우여곡절 끝에 가장이 된 한 남자의 대가 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휴먼 드라마다.▶ 윤손하, 촉광 동안피부 만드는 잇아이템은?
윤손하의 촉광피부를 연출하려면 가벼운 사용감과 함께 밀착력, 지속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야 한다.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해 출시된 CC크림이야말로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뜸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준다.출시한지 한 달 만에 20만개 판매를 기록한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CC크림’은 피부 좋은 연예인들의 시크릿 아이템이다. 거짓말 같은 민낯을 표현해줘 일명 거짓말 크림, 민낯 크림으로도 불리고 있다.CC크림 속에 숨은 세 개의 캡슐이 피부톤에 꼭 맞는 광채를 찾아주고 한 듯 안 한듯한 촉광피부를 연출해준다.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 등 다양한 기능으로 베이스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단계를 합친 스마트 뷰티아이템이다.(사진출처: 토니모리, SBS ‘못난이 주의보’ 방송 캡처/ 모델: 한소영/ 메이크업: 라뷰티코아/ 헤어: 박호준헤어 신준석 부장)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