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착한 몸매 화제

입력 2013-06-07 10:03
[임수아 기자]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무결점 각선미가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옆트임 드레스 속 무결점 각선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현주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빨간색 옆트임 드레스로 고혹미 넘치는 자태를 과시하며 보정하지 않은 사진에도 매끈한 무결점 각선미를 뽐낸 것. 착한 몸매만큼 선행에도 앞장선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질병,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에 기부하기도 했다.이에 네티즌들은 "무보정 각선미 종결자", "리얼 대리석 각선미", "셀카를 화보로 만드는 진정한 능력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국 유학 후 플로리스트 겸업을 선언한 공현주는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토비스미디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예비맘 박시연 스타일 분석▶'배드걸' 이효리, 패션은 '굿걸?'▶알파우먼의 자격 ‘스타일’을 디자인하라!▶남자들의 허전한 손목을 채워 줄 ‘잇 워치’▶비키니에도 트렌드가 있다! 김준희가 제안하는 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