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야구장 포착, 아들 탁수와 귀엽게 브이 "그런데 준수는 어디…"

입력 2013-06-11 10:43
수정 2013-06-11 10:43
[윤혜영 기자] 이종혁 야구장 포착 사진이 화제다.6월5일 배우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탁수랑 잠실. 시원하다. 만루홈런 박용택. 이겨줘"라는 글과 함께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이종혁이 아들 이탁수 군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야구장에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LG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아빠 이종혁과 귀여운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탁수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종혁 야구장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 야구장 포착, 다정하네요", "이종혁 야구장 포착, 준수는 어디에?", "아들과 함께 야구 관람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종혁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와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종혁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마마보이-바람둥이가 싫다? 최원영-박서준은 어때? ▶ 이민호 토크콘서트, 이보다 더 팬을 사랑할 수 있을까?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최진혁, 이연희가 배신할 때 흘린 눈물 "대본에는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