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아이돌 비주얼 1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근 MBC 에브리원이 조사한 '스타직찍 아이돌 비주얼' 1위에 2PM의 닉쿤이 선정됐다.'스타직찍 아이돌 비주얼'의 순위는 인체학적, 관상학적, 방송 적합성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2000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중 각 그룹을 대표하는 비주얼 30명을 선정해 성형외과 전문의·방송 카메라 스태프·관상학 전문가·세대별 대중들이 심사에 참여해 객관적인 평가를 내렸다.아이돌 비주얼 1위 후보로는 2PM 닉쿤과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이 올라왔으며, 닉쿤은 2위인 임시완을 0.16점 차이로 앞서 1위에 등극했다. 3위는 김현중, 4위는 최시원, 5위는 민호, 6위는 윤아, 7위는 수지, 8위는 정용화, 9위는 구하라가 선정됐다.아이돌 비주얼 1위에 네티즌들은 "아이돌 비주얼 1위, 나머지 후보들도 쟁쟁한데", "아이돌 비주얼 1위, 역시 닉쿤", "아이돌 비주얼 1위 여자 멤버를 제치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마마보이-바람둥이가 싫다? 최원영-박서준은 어때? ▶ 이민호 토크콘서트, 이보다 더 팬을 사랑할 수 있을까?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최진혁, 이연희가 배신할 때 흘린 눈물 "대본에는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