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최수정이 5월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2013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를 방문해 코스메틱 브랜드 한경희뷰티의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본 박람회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총 20여개국 6000여 관련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경기 둔화로 인해 중국 시장이 침체되면서 고가의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지만 K팝 등 꾸준한 한류열풍에 힘입어 국내의 중저가 K-코스메틱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격대비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들이 늘어나면서 이번 ‘2013 상해 뷰티 박람회’에서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았다.한편 국내 최초로 스마트 뷰티라는 개념을 도입한 한경희뷰티는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뷰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