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 챙기자! 트래블 키트 목록 공개

입력 2013-06-05 16:11
[이슬기 기자] 따가울 정도로 온도가 오른 볕과 티없이 맑은 날씨. 아직 휴가는 멀었지만 그래서 더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다. 아직 관광객을 맞지 않은 산과 들은 한적함을 펼쳐 지친 이들을 부른다. 바쁜 일상에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었다면 이 달콤한 부름에 응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주말, 하루하고 반나절이면 충분하다.가볍게 떠나는 여행인 만큼 짐도 본격적일 필요 없다. 꼭 필요한 물품만 챙겨 가방을 가볍게 꾸리자. ▶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감성 친구나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도,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도 설레고 가슴이 뛰는 것은 마찬가지다.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감성’. 새롭게 만나는 모든 것을 기쁘고 행복하게 받아들일 준비다.친구와 함께라면 가슴 속에서 흘러나오는 촉촉한 대화로 우정을 돈독하게 채워보자. 서로에게 남다른 주문을 하는 것도 좋다. 아주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마냥 신나게 즐겨보자. 여행지에서의 모든 행위는 추억으로 남아 보다 특별한 기억이 된다. 혼자라면 음악이나 책으로 감성을 적셔보자. 때로는 혼자 걷는 것만으로도 보다 많은 생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주위의 사람들을 더욱 소중하게 느낄,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행을 가볍게 만들어줄, 준비물최소한으로만 챙길 수 있는 옷가지나 전자제품 등과 달리 화장품은 어느 하나를 빼놓기 어렵다.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가방 크기가 걱정이라면 멀티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다양한 기능에 작은 사이즈로 여행을 함께 하기 제격이다. 1 닥터브로너스 ‘그린티 퓨어 캐스틸 솝’ 여름철 자극 받기 쉬운 피부를 청량하게 가꿔주는 클렌저. 세안과 바디워시, 샴푸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트러블을 예방하고 피부를 맑게 해준다. 올리브오일과 코코넛오일로 만들어진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모공 속 피지, 각질 제거의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2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빙하와 사막에서 추출한 희귀성분이 24시간 보습효과를 유지해주는 수분크림.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해 편안하게 해줄 뿐 아니라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준다. 다양한 외부자극으로 피부가 화끈거릴 때 차갑게 식혀둔 뒤 마사지해주면 진정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3 닥터브로너스 ‘오가닉 체리 블라썸 매직밤’ 달콤하고 로맨틱한 향이 은은하게 지속돼 향수처럼 즐길 수 있는 식물성 오가닉 오일 고농축 밤. 입술, 눈가, 팔꿈치 등 건조하고 거친 부위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주며 끈적임이 없는 텍스처와 뛰어난 흡수력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강한 햇빛 아래 피부가 벗겨졌을 때도 활용 가능하다.4꼬달리 ‘디바인 오일’ 자연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없이 사용 가능한 오일. 흡수력이 높아 스킨케어 단계에서 크림과 섞어 바르거나 메이크업 시 블렌딩하면 반짝이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헤어 트리트먼트나 바디케어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타입이다.(사진출처: MBC Music ‘어메이징 에프엑스’, 크리스탈 인스타그램)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