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투니버스 ‘난감스쿨’에 출연한 샤이니의 온유와 민호, 키는 최신 패션 트렌드인 어반 스포티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난감스쿨에서 전학생으로 변신한 샤이니는 어린이 멤버들과 함께 뿅망치 게임 참참참, 폭소만발 지압판 달리기, 샤이니 외모 순위 꼴찌 공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히 세 멤버 모두 지압판 위에서 맨발로 줄넘기 미션을 수행하고 어린이 멤버를 안고 뛰면서도 거뜬히 결승선을 통과하며 명실공히 스포츠돌임을 실감케 했다. 이날 샤이니는 비비드한 컬러감이 살아있는 경량 윈드재킷과 심플한 디자인의 래글런 스타일 티셔츠, 세련된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경량 러닝화를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어반 스포티룩을 완성했다.이들이 선택한 윈드재킷과 티셔츠, 팬츠, 러닝화는 모두 스케쳐스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샤이니는 스포티한 스타일이 제격”, “바람막이 상큼해!”, “수정이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투니버스 ‘난감스쿨’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트렌디한 패피라면 ‘반바지’에 주목하라! ▶전혜빈 vs 한혜진 “진정한 시계의 신은?” ▶“패턴본능!” 즐기며 입는 데일리 패턴은?▶ 한채영 ‘임산부 맞아?’ 완벽한 마네킹 몸매 공개 ▶비키니에도 트렌드가 있다! 김준희가 제안하는 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