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로 연기돌 대열에 합류한 유영의 러블리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귀여운 막내 유영이의 출근길을 공개한다는 멘트와 함께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출근하는 사진이 공개한 것.사진 속 그는 귀엽고 센스 넘치는 데님 원피스를 입고 대본을 손에 쥔 채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깨가 살짝 드러난 데님 원피스를 완벽한 소화하며 드라마 속 톰보이룩이나 헬로비너스의 화려한 무대의상과는 또 다른 상큼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편 유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영에거 이런 사랑스러움이?”, “완전 귀엽다~”, “힐도 안신었는데 다리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임산부 맞아?” D라인도 ‘하의실종룩’이 대세!▶모녀 커플 아이템, 요즘 대세는 “엄마 어디가?”▶진재영, 민낯도 코믹 포즈도 막지 못한 ‘우월함!’▶“미란다 커마저…!” 해외스타들 노출사고 대처법 ▶비키니에도 트렌드가 있다! 김준희가 제안하는 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