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장근석 라인 공식 계정에 하루 만에 23만 명의 친구가 등록돼 화제다. 5월28일 오픈된 라인(Line)은 전세계 가입자 1억 명이 넘는 글로벌 소셜네트워크로, 배우 장근석은 이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광동어 등 5개의 언어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홍콩, 멕시코, 필리핀 등 총 9개국에 자신의 실황을 직접 전하고 있다.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라인 계정을 오픈한 장근석은 하루 만에 23만 명의 친구 수를 돌파하며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장근석은 라인의 캐릭터 이모티콘을 따라잡는 사진과 동영상 등을 게재하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장근석 라인 공식 계정 오픈에 네티즌들은 “캐릭터랑 싱크로율 100%이네”, “장근석 라인 공식 계정에 하루만에 23만명 친구가? 대박!”, “장근석 라인 공식 계정 오픈? 라인으로도 소식을 들을 수 있다니… 진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트리제이 컴퍼니)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마마보이-바람둥이가 싫다? 최원영-박서준은 어때? ▶ 이민호 토크콘서트, 이보다 더 팬을 사랑할 수 있을까?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직장의 신' 오지호, 상대배우 빛내는 매력 '이번에도 通했다'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