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산발머리에 코피까지… 힘겨운 도전 시작

입력 2013-05-31 16:05
[김민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보석디자이너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6월1일 방송될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에서는 산발머리에 코피까지 흘리며 보석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몽희(한지혜)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본방에 앞서 공개된 17회 예고편 속 몽희는 한눈에 봐도 수척해 보이는 얼굴을 한 채 코피가 흐르는 코에 아무렇게나 휴지를 박아 넣으며 공모전 준비에 열중인 모습이다. 이에 현수(연정훈)는 걱정스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했고, 떠오르지 않는 아이디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몽희를 적극 도왔다.앞서 현수의 도움으로 보석디자인 학원에 등록하게 된 몽희는 그곳에서 성은(이수경)을 만나 과거와 똑같은 굴욕을 맛봤지만, 이후 용기를 얻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치고 들어가서 널 이길 거야. 널 이겨서 네가 단 한 조각의 진실도 없는 거품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보여줄 거야”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이에 꿈을 위해 또 복수를 위해 본격적으로 보석디자이너 도전에 뛰어든 몽희의 활약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한편 한지혜의 물오른 코믹 연기와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6월1일 밤 8시45분에 방송되는 MBC ‘금 나와라 뚝딱’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마마보이-바람둥이가 싫다? 최원영-박서준은 어때? ▶ 이민호 토크콘서트, 이보다 더 팬을 사랑할 수 있을까?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직장의 신' 오지호, 상대배우 빛내는 매력 '이번에도 通했다'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