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택연 다정샷, 여성 배려한 매너다리 '훈훈'

입력 2013-05-30 22:11
[오민혜 기자] 김지민 택연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5월30일 개그우먼 김지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매너다리의 끝판왕! 내일 '가족의 품격'에서 만나요. 매너다리의 품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사진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장에서 김지민과 2PM 택연이함께 찍은 것으로 이들의 다정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특히 택연은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김지민을 위해 매너다리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김지민 택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 택연 둘이 잘 어울린다" "택연 매너다리 대박" "김지민 택연, 다정해 보여서 질투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매주 금요일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김지민 미투데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마마보이-바람둥이가 싫다? 최원영-박서준은 어때? ▶ 이민호 토크콘서트, 이보다 더 팬을 사랑할 수 있을까?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직장의 신' 오지호, 상대배우 빛내는 매력 '이번에도 通했다'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