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여성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화보를 통해 말 그대로 편안한 ‘이지룩’ 스타일링을선보였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패션피플이 늘면서 옷이 얇아지는 이 시기부터 연출하기 좋은 이지룩이 자연스럽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에 발맞춰 스타일난다는 ‘편안함’에 포인트를 둔 심플한 베이직 아이템을 화보를 통해다양하게 스타일링 해 보였다.이지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편안함이다. 액세서리를 과장되게 매치하거나 옷을 겹겹이 레이어드 하는 식의 수고로움은 잠시 접어두고 원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는 롱 티셔츠나 점프수트, 공기처럼 가벼운 슬리브리스 톱과 같은 아이템을 선택하면 된다.전체적으로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화려한 패턴, 스냅백, 패턴 클러치 등을 매치해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환기 시킬 것. 다만 두 가지 이상의 포인트가 더해지면 스타일링에 과장돼 보일 수 있으니 연출 시 기억해 두자.(사진출처: 스타일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티아라엔포, 힙합+펑크 믹스 “물오른 스타일 감각 굿!”▶다니엘 헤니 '상남자와 거지는 한 끗 차이'▶시크릿 vs 티아라엔포 “요즘 걸그룹의 주얼리 화려하네”▶소희 하의실종 패션, 쭉 뻗은 각선미에 감탄이 절로~ ▶‘이효리 쇼’ 섹시퀸 자태 폭발시킨 주얼리 스타일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