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서교, 나이 답지 않은 성숙함

입력 2013-05-29 17:31
[김태균 인턴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영화 '미스터 고' 쇼케이스가 열렸다.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 서교가 입장하고 있다.'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