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 전국 서비스 투어 진행

입력 2013-05-28 10:41
스카니아코리아가 6월 말까지 '전국 스카니아 서비스 투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카니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국내 주요 도시 19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역별 사정에 맞춰 워셔액 보충, 엔진오일 점검, 에어컨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해당 지역 영업소 또는 스카니아 영업사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 회사 카이 파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 수익성 증대를 위한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제품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소비자가 운영비용 절감, 효율적 연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수입차 2,000㏄ 미만, 중대형이 주도했다▶ [시승]젊은 감각을 담은 차, 현대 i30▶ 車 급발진, 과학적 검증 두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