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박 2일 출연, 국민 여동생 특집 일환으로 참여 '기대감↑'

입력 2013-05-24 20:24
[오민혜 기자] 윤아 1박 2일 출연 소식이 화제다.5월24일 한 매체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소녀시대 윤아가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윤아는 '1박2일' 국민 여동생 특집에 출연한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중 윤아만 홀로 방송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가 참여한 '1박2일' 녹화는 오늘(24일) 진행 중이며, 윤아는 씩씩하게 녹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윤아 1박 2일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1박 2일 출연 재밌겠다" "윤아 예능감 기대된다" "윤아 1박 2일 출연,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1박2일'은 6월2일에 방송된다. (사진: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직장의 신 오지호, 상대배우 빛내는 매력 '이번에도 通했다'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