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신곡 ‘이게 무슨 일이야’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B1A4의 스타일은 그들의 음악만큼이나 독특하다.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다섯 남자의 스트리트 패션이 화제다.푸마의 아이콘인 B1A4는 작곡, 작사, 그림 등 각 멤버가 갖고 있는 다양한 재능만큼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도 다르다. 이런 그들의 공통점은 스트리트룩을 즐긴다는 것.일상생활에서 그들은 시크하면서도 스트리트 패션 감성이 돋보이는 그래픽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 톤다운 컬러에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포인트를 주는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선택하면 스타일리시한 B1A4식 스트리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특히 푸마의 티-바 콜렉션은 재미있는 동물과 스니커즈 콘셉트의 프린트,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그래픽, 톤다운된 컬러로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이게 무슨 일이야’가 수록된 앨범은 B1A4의 특색과 개성을 담은 팝업 컬러와 톡톡튀는 그래픽을 콘셉트로하여 음악 프로그램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푸마)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톡톡 튀는 ‘컬러룩’에 빠진 스타들▶이보영의 청순미, 이탈리아에서도 통했나? ▶결혼식 하객패션 "화이트, 피하지 말고 즐겨라!" ▶코인코즈 “압구정에서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해요~”▶‘대세남’ 이진욱-용준형, 사랑後 남겨진 스타일리시함을 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