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실물 미모,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쇼핑 중에 막 찍어도…

입력 2013-05-24 08:56
수정 2015-09-15 20:26
[윤혜영 기자] 수지 실물 미모가 화제다.최근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는 역시 실물 미모가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에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하얀색 스커트, 블루 재킷을 매치한 채 매장을 거닐고 있는 미쓰에이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은 보정 하나 거치지 않은 직찍이지만 여전히 예쁜 수지의 실물을 보여주고 있어관심을 끌고 있다.수지 실물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실물 미모, 걸어다니는 인형이네", "수지 실물 미모, 기럭지 미모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 "나도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