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슈퍼쇼5 남미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특유의 남자다운 모습으로 데이즈드&컨퓨즈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그는 이번 촬영을 통해 이름 그대로 강하고 남자다운 모습과 유쾌하고 장난기 어린 매력을 보여줬다.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따라 옷을 찢기도 하고 누워서 구르기도 하는 등 자유분방한 매력을 가감없이 발휘 한 것.촬영장에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완벽한 매너를 보여준 강인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는 후문이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금의 인기, 나이를 먹어가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슈퍼주니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등에 대해 솔직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데이즈드&컨퓨즈드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데이즈드&컨퓨즈드)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오렌지캬라멜 나나, 주변까지 화사하게 물들인 ‘상큼이룩’은?▶살짝 보이는 게 제 맛 ‘시스루’ 캐주얼 스타일▶지금부터 여름까지 OK! 내게 어울리는 원피스는?▶올 여름 “시계 하나로 패션도 UP! 스타일링 센스도 UP!”▶★들 휴양지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