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스타 엄마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연스레 그들의 일상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육아와 연예 활동을 병행하는 슈퍼맘들이 아이 엄마도 충분히 예쁘고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면서 주부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렇듯 완벽한 그들에게 공통적으로 사랑받는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백팩이다. 백팩은 아이와 함께 외출 시 기저귀, 젖병, 장난감, 보온병, 여벌 옷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짐을 간편하게 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패션에 포인트를 더하는 아이템으로 엄마들이 선호하고 있다.신세대 스타맘 이현경과 안연홍은 SNS에서 아이와 함께 외출하며 귀여운 도트무늬 백팩을 착용하여 주목을 받았다. 양손이 자유로운 만큼 아이를 품에 꼭 안거나 유모차를 편안하게 끌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이 돋보인다.이들이 착용한 가방은 이비니아의 워터타이트 백팩으로 내 외부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어 다이퍼백을 비롯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초경량 플라스틱 코팅 원단으로 가볍고 오염에 강하며 방수 지퍼를 사용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민영기 트위터, 안연홍 페이스북)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 고르는 TIP ▶이보영의 청순미, 이탈리아에서도 통했나?▶섬머 오피스룩 키워드 ‘슬리브리스’를 주목하라▶제이에스티나, 김연아 선수를 닮은 ‘연아 참’ 출시 ▶오렌지캬라멜 나나, 주변까지 화사하게 물들인 ‘상큼이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