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40대 중년의 사랑과 10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일말의 순정’ OST가 발매된다.일말의 순정 첫 번째 싱글 ‘Feeling Love’는 비의 음반작업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태완(C-LUV)이 직접 작사작곡, 편곡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노래 실력을 갖춘 타픽의 Sun(박선희)이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Feeling Love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흐르는 듯한 기타 연주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달콤한 사랑 노래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감정을 담담하고 부담 없이 담아내 또 하나의 국민 러브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선미(전미선)와 우성(김태훈)의 투샷에 삽입되면서 선미의 감정 변화에 깊이를 더해 감정 몰입 상승효과를 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트콤 ‘일말의 순정’ OST 디지털 음원 제작을 맡은 관계자는 Feeling Love에 이어 6월 두 번째 OST 싱글을 출시한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이번 시트콤 OST에 참여한 그룹 TOPIC(타픽)은 7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기사제공: (주)하이씨씨)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엄기준 "결혼 계획? 올해 만나는 여자와 내년 화촉"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