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드러머 변신, 뮤비 촬영장에서 찰칵 ‘눈빛이 섹시~’

입력 2013-05-21 21:33
[김민선 기자] 강예빈 드러머 변신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월20일 방송인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 즐거운 아침. 전 레드애플 뮤비 찍고 지금 귀가하는 중입니다. 힘들었지만 착하고 멋진 친구들과 함께해서 설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검은색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드럼 앞에 앉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드럼에 가려져 몸매가 전부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는 특유의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강예빈 드러머 변신에 네티즌들은 “정말 드럼 칠 줄 아나?”, “강예빈 드러머 변신? 레드애플 뮤직비디오 꼭 봐야지”, “강예빈 드러머 변신, 뭔가 잘 어울리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예빈 미투데이,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