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착시바지, 맨다리로 튜브 낀 느낌에 "입은 거 맞지?" 자막센스

입력 2013-05-21 11:52
[윤혜영 기자] 김종국 착시바지가 화제다.5월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가수 김종국이 피부색과 비슷한 색상의 바지를 입어 마치 하반신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를 불러일으켰다.이날 런닝맨 멤버들에게는 엄정화의 히트곡이 나오면 하던 일을 멈추고 춤을 춰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에 김종국은 갑자기 노래가 나오자 걸음을 멈추고 춤을 췄다.이 장면에서 마치 바지를 입지 않은 듯한 김종국의 '착시 바지'가 포착됐다. 이날 김종국은 피부톤과 비슷한 베이지색 반바지를 입고 그 위에 컬러풀한 색상의 수영 튜브를 착용했다.이에 멀리서 보면 마치 바지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것.제작진도이를 의식한 듯 바지를 가리키며 "바지.. 입고 있는 거지?"라는 재치 있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김종국 착시바지에 네티즌들은 "김종국 착시바지 방송보다가깜짝 놀랐다", "김종국 착시바지, 튜브 때문에 더 헷갈려", "제작진의 자막 센스 때문에더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런닝맨'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