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만삭 사진, 수박만 해진 배? "7월에 엄마 돼요"

입력 2013-05-21 20:15
[오민혜 기자] 별 만삭 사진이 화제다.5월20일 가수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 7월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배가 수박만 해졌어요. 귀여운 척한 거 죄송해요. 그리고 이 사진. 광수가 찍어줬어요. 안 올려줘서 제가 직접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민낯에 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7월 출산을 앞둔 탓에만삭이 된 그의 배가 인상적이다.한편 별 만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만삭 사진 귀엽다" "유부녀인데 어린 아이 같아" "별 만삭 사진,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별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