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손은서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5월20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손은서가 인형놀이를 하는 사진 두 장을공개하며 그만의 일상을 팬들에게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한 카페에서 인형을 훈계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이 사진을 통해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한편 손은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다.(사진제공: 가족액터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