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한수연이 손호영과의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한다.5월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일말의 순정'(극본 최수영, 연출 권재영)에서는 위기에 처한 하소연(한수연) 앞에 손대리(손호영)이 흑기사처럼 나타나 도움을 주며 심상치 않은 러브라인이 이뤄질 것을 예고했다.이날 소연은 공원을 걸어가던 중 신발의 밑창이 떨어져 곤경에 처했고 그 순간 훈훈한 외모를 지닌손대리가 나타나 도움을줘 연락처를 교환하게 됐다. 알고 보니 손대리는 하정우(이훈)의 직장 동료로앞서 회사에서 우연히 소연을 본 뒤부터 호감을느끼고 있던 상태.한수연은 극 중에서 기간제 교사이자 이훈을 짝사랑하며 상처받는 역할로 그려져 왔으나 살인미소로 여심을 홀리는 바람둥이 상대역 손호영의 투입으로 극에 새로운 긴장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손호영이 새롭게 투입된KBS2 '일말의 순정'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45분에 방송된다.(사진출처: bnt뉴스 DB, KBS2 '일말의 순정'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