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5월16일 코리아드라이브(1577-1577 대리운전, 대표 김동근)가 전력난 예방 및 전기 절약을 위한 직원교육을 진행했다.코리아드라이브는 3월부터 전력난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기업 활동의 일환으로 ‘세이브-캠페인(Save-Campaign)’을 실시. 전력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여름 시즌을 대비해 전기절약 실천을 위한 직원 교육을 기획하며 본격적인 전기 절약 실천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이에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절전교육은대리운전 업종의 특성에 따른 업무시간 및 근무환경에 적합한 전기 전약 실천 방법을 교육하는 시간으로 전력낭비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등 전력난 예방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또한 전력난 예방 교육 후 진행된 세이브-캠페인에서는 불필요한 전기 끄기, 전기코드빼기, 냉방기구 사용 자제 등 전력난에 대비해 에너지 절약을 몸소 실천하는 체험 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력난 예방 교육을 진행한 코리아드라이브 마케팅팀 곽대윤 팀장은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이 가까워짐에 따라 전력난 예방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직원들에게 전력 관리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사내 절전 캠페인을 통해 미흡하나마 전력난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드라이브가 전개하는 대리운전 브랜드 1577-1577 대리운전은 세이브-캠페인을 위한 전력난 예방 교육 외에도 영화 상영 이벤트 및 ‘효도영화제’ 등의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대학 졸업에 걸리는 시간, 4년은 옛말? '취업 준비하느라…' ▶ 내 집 마련 평균 나이 41세, 분위기도 ‘내 집 꼭 마련해야 하나?’ ▶ 부부싸움 이유 1위, 男 돈 vs 女 시월드 ‘아무리 사랑해도 못 참아’ ▶ 결혼의 현실적 이유, 나이 들면 외롭잖아요 '남녀의 미묘한 차이?' ▶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날 업어 키우다가 결국엔 옷가지만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