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서울 도심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

입력 2013-05-27 17:24
BMW코리아는 지난 24일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BMW에 따르면 서울시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도심 자투리땅을 정원으로 가꾸는 활동이다. 여기에 BMW코리아와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 중구 내 골목길 2곳(북창중앙길, 정동길)에 묘목과 화초를 심었다.







이 회사 김효준 대표는 "기업시민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도심 꽃밭 가꾸기처럼이웃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창의적 활동들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금호타이어, S-UHP 엑스타 PS91 출시▶ 쌍용차, 렉스턴 동호회 평택 공장에 초청▶ 한국지엠, 쉐보레 4주년 RV 패밀리 오토캠핑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