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주말극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3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주인공 유진과 이정진의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조연들의 연기가 더해져 주말 드라마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였다.이때 드라마 스토리만큼이나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주인공들의 패션. 재벌가의 외아들로 본부장 역할을 멋지게 소화하며 한 여자를 따뜻하게 사랑하는 남자 역할을 맡은 이정진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5월11일 방송된 37회 방송분에서는 옛 여인 은설의 물건을 옮기며 어머니와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진이 착용한 카디건은 북유럽감성의 제이 린드버그 제품으로 체크셔츠와 그레이팬츠 위에 블랙카디건을 매치하여 극중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 직후 해당 상품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았다”며 “특히 남편과 남자친구에게 사주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문의가 많았고 이정진씨의 극중 이미지의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MBC ‘백년의 유산’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프린트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살리는 Tip ▶백상예술대상 “진정한 강북 멋쟁이는 누구?”▶★들의 핫스타일! 이젠 블라우스 대신 ‘티셔츠’▶충무로 vs 헐리우드, ★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전쟁!▶백상예술대상 여배우 드레스, 리얼웨이룩으로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