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마술사 한나, 현란한 마술로 군장병들의 마음을 훔치다

입력 2013-05-13 15:14
[연예팀] 미녀 마술사 한나가환상적인 마술로 군장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11일 브이매직 관계자는 "육군 맹호부대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가평문화축제에서 미녀 마술사 한나의 마술공연이 큰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마술사 한나는 클래식하고 아름다움을 강조한 실크&플라워 매직, 정장 의상에서 꽃무늬 원피스로 순식간에 바뀌는 커스텀 체인지 마술, 군인을 즉석에 무대에 올려 코믹한 의상을 입히고 함께 마술을 진행한 마우스코일 마술 등의 내용을 진행하였으며,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에 군장병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소속사 브이매직 관계자는 "미녀 마술사 한나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여성 마술사로 다양한 장르의 마술을 소화할 수 있는 실력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브이매직)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애프터 어스' 윌-제이든 스미스 공약 "싸이-G드래곤과 음반낼 것" ▶ 유승우, 조용필 '헬로'와 동명의 타이틀곡?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