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빈 디젤, 한국말 첫 마디가 '안녕하세요, 대박~'

입력 2013-05-13 14:39
[김강유 기자]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미셀 로드리게즈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스트리트 레이싱을 소재로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며 매 시리즈마다 흥행에 성공, 전 시리즈 흥행수익 총 16억 달러를 기록하며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분노의 질주(원제:패스트앤퓨리어스)’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이번 영화는 시리즈의 전편이자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의 감독을 맡았던 저스틴 린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으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을 비롯한 섹시 미녀군단 미셀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갤 가돗까지 더욱 강력해진 오리지널 흥행군단의 현란한 액션과 시리즈 사상 가장 화려한 슈퍼카들의 향연을 선보인다.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 star@bntnews.co.kr